공부 방법

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예제 코드를 작성하고 알 때 까지 해볼 것.
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해결되기 시작함.
모르는 것을 순서대로 꾸준히 기록해두고 계획적으로 알 때 까지 해볼 것.
지금도 그 방법은 유효하고 앞으로도 유효함
많이 아는 것 보다 기초가 튼튼한 것이 더 중요하므로 하나라도 끝까지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함.
그리고 무언가를 공부할 때 끊임없이 질문할 것.
다른 뭔가가 있지 않을까? 왜 그럴까? 이런 방법은 어떨까? 등등...
모르면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알 때 까지 포기하지 말고 공부할 것.

중요한 원칙하나.
알때까지 해본다.
처음에는 답답하겠지만 언젠가는 트이는 날이 온다.
지금은 많이 아는것 보다 기초를 튼튼히 하는시기.
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많이 알 수 없음. 그저 듣고 해본 단편적인 지식만 됨.